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
  • 2020.07.27(월)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

로마서 3:9-20

다 죄 아래에 있다

(롬 3: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1)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2:1-29
(롬 3:10) 기록된 바 ㄴ)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 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13) ㄷ)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ㄹ)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 3:14) ㅁ)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 3:15) ㅂ)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롬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롬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롬 3:18) ㅅ)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의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묵상하기

인간은 죄에서 자유로워 질 수 없다.죄는 인간의 모든 부분을 조종한다.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음을 선언한다.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이 땅에 의인은 없다 (3:9~18)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10절)

율법이나 양심의 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각 사람을 행위로 판단하시는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다.바울은 소망 없는 인간의 모습을 법정에서 입을 다문 피고인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자녀 삼아 주시고 죄에서 구원해 주셨다.

하나님 심판 아래 있는 죄인 (3:19~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20절)

우리가 의지하고 바라 봐야 될 분은 우리를 죄에서 속량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늘 기억해야된다.

“우리는 머리에서 발까지 철저히 죄인입니다”

적용하기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소통이 잘 되는 딸이 되게 말씀으로 매일 하나님 음성 세미하게 듣겠습니다.

침묵하는 죄인이 아닌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녀의 특권을 누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매일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예배와 기도와 말씀 묵상에 우선을 두겠나이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오늘도 주님 은혜 안에서 평강을 누리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바울을 통해서 인간의 죄된 부분을 다시 보며 저를 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하나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어 질 수 있게 선하게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세상 가운데 살지만 늘 복있는 자의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지혜와 은혜와 분별력 더해 주시옵소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과 은혜 잊지 않고 이웃으로 잘 흘러 보내는 복의 통로로 삼아 주옵소서
모든 것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은혜임을 감사드리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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