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성도는 세상 사람과 삶의 방식이 달라야한다.성도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을 얻는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은 모든 사람을 의롭다 하신다.이로써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다.성도의 미래에 대한 소망은 현재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난이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며 이겨나가는 것이 성도이다.이는 하나님의 상급과 영생에 대한 궁극적인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는 삶”(로마서 5:1~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5절)
성도는 성령을 통해 마음에 부어 주신 하나님 사랑을 간직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소망의 근거가 된다.그 사랑의 절정은 예수 그리스도시다.바울은 하나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명백한 사실에 근거해서 설명한다.죄인인 우리를 위해 대속의 제물로 드려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케 하신다.그리스도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게 하셨다.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죽음에서 건짐받게 되었다.

“하나님이 확증하신 사랑”(로마서 5:6~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8절)
죄인을 위한 대속의 죽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크신 사랑을 확증한다.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입은 성도이다.더욱 소망 가운데 기뻐하고 즐거워해야된다.
그리고 하나님과 화목함을 누리는 은혜와 사랑을 자랑하며 전해야된다.

“참소망의 근거,십자가에 담긴 사랑!”

적용하기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매일 감사하며 주신 삶을 즐거워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일이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늘 고백할 수 있는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저를 만나 주신 하나님을 더 많이 증거하며 나타내겠습니다.
기도하며 후원하는 선교사님의 선교지 상황에 마음과 귀를 더 크게 열겠습니다.
능력과 은혜 더해 주옵소서

죄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사랑을 항상 기억합니다.
그 사랑 감사하며 더욱 잘 전하며 나누게 하소서

주님! 저를 의롭다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화목하게 되게 도와 주심도 감사합니다.
세속적인 생각을 늘 분별하게 지혜 더해 주세요.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게 훈련하겠나이다.

우리가 화평을 누리자!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저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저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을 믿으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중에서도 소망 중에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늘 화목할 수 있게 주님 사랑을 늘 기억하며 말씀 안에 은혜 넘치게 인도하옵소서
하나님을 가까이 뵈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늘 친밀하게 갖을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의롭게 여겨 주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의롭다 여겨 주신 덕분에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는 은혜 안에 살게 됨을 감사합니다.오직 의로운 자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데 저도 의롭다 여겨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화평을 누릴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하나님과의 교제를 기뻐하며 누리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코로나가 창궐한 환란과 어려움의 시대 중에도 잘 견뎌내며 화평을 주 안에서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믿음이 하나님과의 화평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됨을 명심하며 믿음 더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대제사장이  1년에 그것도 단 한번 대하던 은혜의 자리에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가 매일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푯대를 향해 나아가며
하나님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가득 부어진 것을 증거하며 나타내며
섬기며 사랑하며 살 수 있게 성령 하나님 도와 주시옵소서

큰아들 주말 맞아 다녀 간 것 감사하며 둘째 아가 치통 온 것 진료 신속하게 잘 받은 것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들 모두 사랑해  주시고 말씀으로 잘 훈련해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