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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쮸쮸,마이 쮸쮸!
(남편과 막내와 함께 스시봉에서 사 온 스시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남편이 마침 노스욕에 간 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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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먹고 한 살 더 먹고(2005,1,1,)
(송구영신 예배 드리기 전에 목사님께서 특별 안수 기도해 주시던 아름다운 기억이 감사하다.하나님께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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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순앰이 아니고 ‘수남(Soonam)’이에요
(쓰나미가 몰고 간 상처가 참으로 컸던 2004년 연말을 기억한다,우리 가게서도 모금 운동을 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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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과 3살 된 아들들!
(올해 31살,19살 되는 큰아들과 막내 아들의 15살,3살 생일 때 쓴 글을 보니 그 날의 모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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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의 것들을 자꾸 행동으로 만들어 가야겠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살 수 있는 복이 살아 갈 수록 크고 감사합니다.시댁 4형제의 둘째로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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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나았다”
(막내가 대학 2학년으로 멋진 건장한 영육 건강한 신실한 청년으로 잘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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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장 귀한 선물!
(32년째 결혼 생활을 하면서 지금도 결혼 16년째 되던 해에 이 글을 쓰며 했던 그 고백을 그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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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전에서 예배 드릴 날 기대하며 기도한다
아침 8시가 조금 넘으면서부터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다.오늘부터 50명만 성전 안에서 예배 드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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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11월23일 월요일부터 다시 모든 예배가 잠정적으로 중단된다
이번 월요일인 23일부터 다시 모든 예배가 잠정적으로 중단이 된다,3월 17일에 주정부의 발표로 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