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하나님이 정하여 짝지어 주신 남편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아멘! 할렐루야!

늘 이 말씀 깊이 새기며 잘 지켜 행하겠습니다.
남편을 아름다운 선물로 저에게 안겨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저를 위해 보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기에 마음에 덜 드는 작은 부분까지도 하나님 주신 선물임을 생각하며 돌이켜 감사할 수 있게 해 주시는 크신 은혜를 감사합니다.지난 33년동안 하나님 사랑과 은혜 안에 아름다운 가정을 잘 세워오게 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믿는 믿음으로 신실하고 성실하고 착실하게 가정을 위해 애쓰며 가족을 사랑하는 남편으로 인해 감사합니다.우리 하나님 말씀 따르길 너무너무 잘했어요.꼭 신실한 남편 만나게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기도하게 해주신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남편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임을 감사합니다.이 고백을 앞으로 계속 평생 할 수 있게 주님 사랑으로 인도하소서,아멘! 할렐루야!)

결혼과 이혼에 관해 19:1~9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 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독신에 관해 19:10~12

10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12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적용하기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 더욱 잘 세워 가겠습니다
하나님 짝지워주신 남편을 더욱 귀히 여기며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신실한 믿음의 남편 주시고 아름다운 가정 세워 가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욱 하나님 뜻 잘 분별하며 주님 은혜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으로 잘 세워가겠습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