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은 취미가 없어요

전혀 아는 것도 없고요

게임은 옛날에 시골서 부모님과 형제들과 또 친구들과 해 본

민화투가 다예요

공기놀이

오자미 차기

고무줄놀이 같은 게임은 친구들이랑 즐거이 했는데

컴퓨터나 비디오 같은 기기로는 전혀 안 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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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고 나니 성경 말씀 속에서 찾는 즐거움이 더 많아서

봉사하고 말씀 읽고 쓰고 나누고 하다 보면

게임은 관심조차 생기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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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이가 더 들면 어떨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요

술도 안 마셔 보았고

게임도 안 해 본 것이 특별한 이력이긴 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진리 안에서 더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참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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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전도를 잘 합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

정말 만나 보시길 자신 있게 추천할 수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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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물어보셨는데 아는 것이 없어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