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심판 (예레미야 13:15~27)

돌이킬 수 없는 심판 (예레미야 1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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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3:15 <교만에 대한 경고>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3:16 그가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3: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13:18 너는 왕과 왕후에게 전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13:19 네겝의 성읍들이 봉쇄되어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13: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게 맡겼던 양 떼, 네 아름다운 양 떼는 어디 있느냐

13: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우두머리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네가 고통에 사로잡힘이 산고를 겪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13:22 네가 마음으로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닥쳤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13:23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13: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검불 같이 흩으리로다

13: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네 몫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까닭이라

13: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13: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하시니라

(묵상)

하나님이 탄식하시며 경고하시는 것은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유다와 예루살렘은 돌이키지 않았다

곧 그들에게 북방의 대적에 의해 검불처럼 사라지게 될 심판이 다가온다

교만과 심판 : 15~17절

왕과 왕후의 심판과 유다의 유배 :18~19절

배신을 통한 심판 :20~21절

정화 능력을 읽은 이스라엘: 22~23절

세 가지 심판과 이유 24~27절

양 떼를 잃은 목자의 심정으로 한탄하시며 유다르 부르시는 하나님!

그러나 교만과 눈 멀고 귀 멀어서 알아듣지 못하고 하나님 심정을 깨닫지 못한다

고통스러운 전쟁의 심판이 유다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유다가 언약의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너무도 어렵게 되었다

악이 악인 줄 모르고 행하는 어리석음을 짓는다

거짓된 우상에 사로잡혀서 참 사랑의 하나님을 잊는 유다 백성이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언약에 신실하셨다

정결한 삶을 잘 살 수 있게

하나님 말씀을 늘 기억하며 거룩하고 성결한 길에

설 수 있길 늘 간구해야 된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저도 교만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주님께 나아갑니다 저의 허물을 다 주의 보혈의 능력으로 덮어 주시고 겸손히 주를 잘 따르게 하소서

가나 아르헨티나 필리핀과 같은 신생 선교 국가들의 선교사 멤버 케어가 시급하다 합니다

선교사 동원에서부터 사역 전반, 은퇴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멤버 케어가 마련될 수 있도록

선교사님들 가운데 함께 하옵소서

용감 무쌍한 우리 모국 대한민국의 소방대원들이 캐나다의 역대급 산불을 진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어제 잘 귀국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캐나다와 우리 모국의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고 국교 수립 60주년을 맞은 것 감사합니다

캐나다 동포로서 더욱 뿌듯함과

감사함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현관과 2층 테라스 페인트 작업을 잘 해 준 우드라와 그의 아버지 기순께 감사하며 기순은 우리 한국 이름이라고 하니 참으로 반가워했던 우드라 아버지도 더욱 건강해서 아들과 즐겁게 일하며 건강한 인생 후반전을 잘 살길 기도하며 우리 가정의 필요를 도와주며 서로 윈/윈이 되는 일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저희 자녀들에게 믿음 주셔서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께 맡겨 드리며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 안에서 성실하게 사명 잘 감당하는 자녀들 모두 되게 도와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충성된 사람들 다 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귀히 쓰임 받게 하소서

휴가 중이신 담임목사님께서 성령 충만을 덧입고 오시길 기도하며

어머니께서 소천하셔서 슬픔 당한 최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토요일 장례 일정까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게 도와주옵소서

8월이 되니 새벽 공기가 벌써 조금 선선해진 느낌인 가운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낌을 감사하며 남은 여름도 더욱 건강하게 은혜 안에

잘 지내게 도와주옵소서

23일 주일에 처음 우리 교회에 나오시고

30일 주일에 등록하신 방권사님 가정과 위해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권사님 기도 제목마다 능력의 주님 함께 하시며

우리 교회에 잘 적응하시고 더욱 성령 충만 은혜 충만 받으시며 믿음 생활 잘 하시게 도와주옵소서

새벽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시는 좋은 기도 용사 방권사님을 우리 교회에 보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김장로님도 더더욱 건강이 잘 회복되셔서

우리 교회서 믿음 생활하심으로 기쁨과 감사가 날로 더해 가게 도와주옵소서

선교 갈 때 어린이들 사역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배우기 시작한 우쿨렐레 레슨 4번째 날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1시간씩 조권사님께 배우며 주님을 새론 악기로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하고 찬양 부르며 움직이면서도 연주할 수 있는 좋은 악기를 배울 수 있고

주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음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60살!참으로 아름다운 시절 맞았음을 감사합니다

인생 전반전도 주의 은혜 안에 잘 살아왔음을 감사하며

이제 60살 이후의 저의 삶 후반전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며

행하실 일 기대하며 기다리며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이 행하실

기적을 순간순간 맛보는 은혜의 풍성한 삶 되게 도와주옵소서

수요일은 새벽에도 저녁에도 예배드리러 갈 수 있음을 더욱 감사하며

오늘도 에벤에셀의 주님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8,2,수요일 오후에,주님의 사랑과 받은 은혜는 나누는 것이 좋다고 큐티 노트 공개를 권하는 친구의 말에 기도하며 다시 공개함을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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