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생각한 적은 없어요

자녀 넷 낳아 키우다 보니 저절로 많이 움직여서인지

처녀 때 몸무게가 아직 그대로에요

그래서 아주 경제적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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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식을 즐기지는 않아요

그래도 소개한다면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이에요

꼬마 토마토랑 당근도 잘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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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나 초콜릿 같은류의 간식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야외에 모임 있어 나가는 경우는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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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 되니 이젠 살을 좀 찌워야 된다고

주변 분들이 권면을 많이 하시네요

가벼워서 붕붕 날아다니며 즐거이 할 일 많이 하니까

별로 살을 찌워야겠다는 생각은 아직은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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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새벽 예배도 드리고 함께 수영도 하고

아주 가끔 좋은 분들과 골프도 치고 하니까

영육 강건한 관리도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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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님의 다이어트 계획이 잘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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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1, 금요일, 점심시간에, 블로 금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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