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최고의 음식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30번 이상 방문이라고 하니 교회 앞 커피 전문점인 Tim Hortons입니다

저희가 좋아하는 식사 메뉴는 물론 따로 있지만

간단히 먹는 아침 메뉴로는 최고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새벽 예배드리고 종종 들려서 모닝커피와 함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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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1일 이민 와서 3월 2일 첫 새벽 예배드리러 온 날 처음 와 본

교회 앞에 있는 캐나다 카페 팀 호튼입니다

저희 교회 장로님께서 운영하시는 팀 호튼이어서 더욱 좋아하고 즐겨 찾습니다

주일 예배드리고 찬양대 연습 후에 몇몇 분들과 친교 나누는

저희 아지트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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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클래식 베이클 벨트를 사서 반 잘라서 남편과 나눠 먹는데

양이 많지 않은 저희 부부에게 아침 메뉴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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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님! 올 한 해도 질문해 주신 덕분에

저의 일상을 더 많이 스케치하며 공개하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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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성탄절처럼 기쁨 가득 넘쳐 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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