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그렇습니다, 어머니 역시도요

저의 부모님을 함께 제일 존경합니다

농사지으시면서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우리 7남매를

착한 성품을 가지고 성실하게 정직하게 잘 살 수 있게 가르치셨고

건강한 사회인이 되게 삶으로 본을 보이시고 잘 키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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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5년을 맞으면서 요즘은 남편을 살아갈수록 더욱 존경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신실합니다

그리고 가족 위한 사랑으로 늘 수고하며 성실하고

한결같은 온유함으로 착실하고

무엇보다 아내를 사랑하고 자녀들을 너무도 사랑하며

가장으로서 항상 책임을 다하는 좋은 남편이고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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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수록 더 좋아지고 존경할 수 있는

좋은 남편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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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 금요일 오후에, 큰아들과 큰며느리 그리고 손자가 오는 감사한 날!

아이들 만나기 앞서 존경하는 사람을 그려 볼 수 있는 블로그 님의 질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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