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큰 셔틀 버스 정원이 12명! 참 안타까웠다.
새벽 예배드리고 교회 청소 돕고 남편이 손님과 약속이 있어서 욕밀 전철역에 내려 주었다.요즘 전철 […] READ MORE>>
-
꽉 찬 하루 감사!
소소한 집 안 일이지만 하루 종일 바빴다.냉동고에는 언제 넣어 두었는지도 모르는 식품들도 있었다. […]READ MORE>>
-
아침 기온 11도! 화분 들일 준비!
아침 기온이 11도로 쌀쌀했다.뜰에 내어 둔 화분을 실내로 곧 들여야 될 것 같다.조금 큰 사이즈 […]READ MORE>>
-
밥 차리는 기쁨!’사랑과 행복 가득한 우리 집!’
막내 아들이 온라인 강의로 대학 2학년 공부를 한다.코로나로 처음 경험하는 수업 방식이다. 자기 […] READ MORE>>
-
노동절(Labor Day )공휴일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매년 9월 첫 월요일,노동절 (Labor Day) 공휴일 맞음 감사하며 , 남편이 쉴 […] READ MORE>>
-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Niagara on the Lake)다녀와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딸과 사위랑 막내와 함께 마스크 끼고지만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를 다녀와서 감사합니 […] READ MORE>>
-
2
‘오 신실하신 주!’ 결혼 후 처음 혼자 한 헌금 특송 !
‘오신 실하신 주!’ 헌금 특송을 결혼하고 처음 한 날의 글을 보니 새롭고 감 […] READ MORE>>
-
‘말그미’언니의 글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5개의 카테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옛 조블의 이웃 말그미 언니 글이 저의 블로그 안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언니 글은 모두 2015년 […]READ MORE>>
-
2
무궁화 꽃이 예쁘게 피어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무궁화 꽃이 뜰에 예쁘게 핀 것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새벽 예배드리고 교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