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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폴린(Trampoline)에서 나비처럼!
트램폴린에서 뛰어 놀았다.붕붕 하늘을 날아 오르는 듯 했다. 어릴 때 시골서 친구들과 뛰어 놀던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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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에게 미치는 사랑의 손길
참 반가운 새벽 인사처럼 비가 내렸다.그리고 다시 금방 그쳤다.엊저녁엔 폭포수 같은 비가 내렸다.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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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주일학교 선생님을 오랫동안 했다.유치부와 유년부를 주로 맡았다.결혼하고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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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위로가 있다.오늘은 이름 모를 한 아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했다.너무 일찍 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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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산법은 사람의 그것과 다르다.
성경은 내게 값진 선물이다. 미래와 희망을 내게 준 사랑이다. 20살! 내 삶의 가장 큰 전환점이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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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남편이 새벽 예배를 못드리러 갔다.10여년 만에 처음인 것 같다. 송곳니에 염증이 생겼다.그 영향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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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답게 살기!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하다.
조성준의원님의 당선 축하 디너 파티가 있었다.7월 12알 목요일 저녁이었다. 그동안 선거에 도네이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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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선교 훈련 마지막 날(그래,맞아,나는 선교사야!)
원주민 선교 훈련을 마쳤다.매 주 토요일마다 2달여 간이었다. 이제 다음주 중에 떠나 5일간 다녀온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