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 24도에서 다시 0도 감사!
그저께 날씨는 영하 24도였다.오늘은 다시 0도가 되어 포근했다.겨울 옷 입은 채 운전을 하니 덥게 […]READ MORE>>
-
2
고향 말 정말 정겹고 재밌다(뱅갑이 아부지요의 해석)
친정 언니가 7남매 카톡 방에 올려 줘서 읽게 된 경상도 사투리다.태어나서 고등학교 때까지 지냈던 […]READ MORE>>
-
2
17살 소녀들! 생전 처음 대중 목욕탕 갔던 날의 추억!
썼던 글을 챙겨 보았다.그 중에 정말 미소가 저절로 피어나고 그 날이 그대로 기억나는 추억이 있다. […]READ MORE>>
-
2
2018년도,주님의 선하신 권능에 감싸여!
2018년 새해가 열렸다.매일매일이 새롭고 또 새해를 맞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 […] READ MORE>>
-
서현댁의 경사!
서현댁이 신명이 났다, 세째 아들과 넷째 아들 이름이 동네 입구 현수막에 커다랗게 걸렸기 때문이 […]READ MORE>>
-
6
애국가와 O Canada 감사!
캐나다 이민와서 산 지도 17년째이다.종종 동포 사회의 행사와 캐나다 지역 사회 행사에 참여한다.해 […]READ MORE>>
-
4
사랑으로 전해지는 캐롤 송
아이들과 함께 양로원에서 캐롤송을 부르는데 가슴이 뭉클했다. 딸이 방학을 해서 딸친구까지 해서 나와 […] READ MORE>>
-
2
해 주신 일들 감사!,또 해 주실 일들 감사! (큰 아들 28살,막내 16살 생일 맞으며)
큰 아들이 28살 된 생일 날이다.어제는 막내가 16살이 된 생일이었다.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 […]READ MORE>>
-
2
궁금한 낚시배 사고 수습 소식이 하나도 없다,세월호는 몇 년을 기사에 올렸는데….
낚시배 사고 수습이 궁금해서 인터넷 조선 일보를 지금 들여다 보았다.신기하게도 기사를 찾을 수가 없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