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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근하면서 카톡 가족 방에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캐나다 구스 가족의 시내 나들이였다. 모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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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샘의 홍수
지난 일주일간 내 눈에선 홍수가 터졌다. 새벽 예배 드리고 개인 기도를 드릴때마다 정말 회개할 것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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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남편을 대신해서 2사람을 만나 남편의 일을 도와 주었다. 우리 동네에서 있는 일이라서 남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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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다윗과 에스더 전도회 헌신예배
50대인 것이 감사하다.50대도 벌써 중반으로 들어 섰다.참으로 귀한 시기이다. 나이를 먹는 것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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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하신 기업 감사!
할렐루야! 남편이 생전 처음 올려 드리는 헌금 특송을 은혜 안에 잘 감당한 것을 감사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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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들이 청남대로 소풍을 갔다. 지금 자려고하니 카톡 소리가 경쾌하게 내 발걸음을 잡았다. 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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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정답게 들렸다. 아침 식사로 먹을 것을 간단히 챙기는 사이 들려온 이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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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추버라,여보 몇도에요?”라고 하면서 차에 적힌 온도를 보니 섭씨 10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