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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너무 맛있어요.매일 해 주세요”
돼지 갈비를 했다.막내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바라 보기만 해도 내 배가 불러 왔다. 어느 사이 1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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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옷과 어머니! 20년 전에 신문에 실렸던 글의 추억!
90세까지 건강히 사시다가 하루 병원 계시고 천국 가신 친정어머니! 떠나신지 벌써 1년 반이나 되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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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해서 지금 수속 밟고 있어.친구야 잘 부탁한데이,그리고 감사해,좋은 밤 되거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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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랑 정말? 소설이면 차라리 좋겠다.
토론토에서 유명한 유지인 사람의 불륜 소문이 자자하다. 믿겨지지 않는 일이다. 집에 일하던 식모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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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로 오는 친구 딸 “내 있으니,친구야 안심하거레이”
초등학교 동창이 축복송을 보내 주었다. 내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같은 제목의 축복송도 있다. 교회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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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마운 사람
오늘 인터넷에서 관심있는 강의가 눈에 띄어서 클릭을 했다. 동영상에 나오는 교수님이 내가 아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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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심리학!
심리학이 재미있다.참 흥미롭다.우리들의 머리! 뇌! 정말 참으로 놀라운 부위다.기독 상담학 공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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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난도 사랑한데이 사랑하고 말고 “
어머니가 몹시 그리운 아침이다.귓가에 음성이 들려온다. 90세까지 늘 맑은 정신이셨고 건강하셨다.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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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사람들의 축제가 열렸다.어제 오늘 이틀이었다.우리 동네 가까이에는 폴란드 타운이있다.우리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