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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지붕 이던 날! 우리 집 닭들은 몸보신하는 날이었다.
7남매가 모인 카톡 방에서 우리 남매들은 서로의 안부를 늘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하다. 나와 20살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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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늘 감사한 분들!
남편과 함께 막내 학교 가자마자 집 가까운 다운타운으로 갔다.다운타운에 볼 일이 있는 날은 아침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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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떠나 갈 듯,포르투갈 사람들의 축구 열기
포루투칼 사람들이 신났다.어제 폴란드를 이긴 축구 때문이다.온 토론토가 떠날 갈 듯했다. 길이 너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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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J ! ‘
J를 만났다.언니의 소개로 20살 때였다.그 때 나는 풋풋한 한창이었다.안동에서 나고 자라서 순진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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