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은 맑으신데,몸이 말을 안들으시니 너무 안타까운 구권사님!
90세되신 구권사님께서 교회에 못 오신지도 3달이 다 되었다. 우리 부부가 캄보디아 선교를 떠나기 […] READ MORE>>
-
2
반의사? 내겐 온의사 이상인 남편!
아침부터 왼쪽 눈동자가 불편했다.눈을 깜박여보면 조금 괜찮았다가 다시 뭔가 끼인 듯했다. 거울을 보 […] READ MORE>>
-
2
-
2
-
2
“엄마! 이거 너무 맛있어요.매일 해 주세요”
돼지 갈비를 했다.막내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바라 보기만 해도 내 배가 불러 왔다. 어느 사이 10 […] READ MORE>>
-
2
-
6
모시옷과 어머니! 20년 전에 신문에 실렸던 글의 추억!
90세까지 건강히 사시다가 하루 병원 계시고 천국 가신 친정어머니! 떠나신지 벌써 1년 반이나 되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