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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순앰이 아니고 ‘수남(Soonam)’이에요
(쓰나미가 몰고 간 상처가 참으로 컸던 2004년 연말을 기억한다,우리 가게서도 모금 운동을 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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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쮸쮸,마이 쮸쮸!”3살 아들과 아빠의 사랑 싸움(?)
11년 전의 일입니다.2005년 1월 15일에 쓴 이민 일기를 다시 보니 웃음이 납니다.그 때 만 […] READ MORE>>
(쓰나미가 몰고 간 상처가 참으로 컸던 2004년 연말을 기억한다,우리 가게서도 모금 운동을 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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