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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하는 큰아들 진혁이와 함께 해 주옵소서!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2006년 1월 11일 수요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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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아 고마워! 참으로 착하고 온유하고 따뜻한 성품이야!
2005,5,9,월요일 사랑하는 장하고 자랑스런 우리 큰아들 진혁박사야! 항상 우리 큰아들 진혁박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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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과 3살 된 아들들!
(올해 31살,19살 되는 큰아들과 막내 아들의 15살,3살 생일 때 쓴 글을 보니 그 날의 모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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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뮤지컬의 추억 감사!
12년 전의 일기를 보니 그 때의 일이 잔잔한 감동으로 그대로 전해옵니다.기록은 정말 참 고맙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