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들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사랑하며 축복해”
늦잠을 잤다.막내가 안 보였다.전화를 했다.벌써 전철을 타려한다고했다.미안했다.기특했다.고마웠다. […] READ MORE>>
-
4
-
넷째의 입교 감사!
막내가 입교해서 감사하다. 2018년 3월 18일 주일 예배 시간이었다.김치길새담임 목사님이 오시고 […] READ MORE>>
-
‘나의 영원하신 기업’과 22일 만의 프로포즈’
남편이 5월 말에 생전 처음으로 헌금 시간에 특송을 한다. 찬양은 모든 것이 다 좋다.그 중에서도 […] READ MORE>>
-
-
8
79세의 조성준의원님!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인 최초 주의원에 당선되다.
79세! 여전히 청년이신 조성준의원님이 새론 역사를 썼다. 오늘 아침 신문 1면에 크게 난 기사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