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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신 일들 감사!,또 해 주실 일들 감사! (큰 아들 28살,막내 16살 생일 맞으며)
큰 아들이 28살 된 생일 날이다.어제는 막내가 16살이 된 생일이었다.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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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있다.
향기가 있는 사람이 주변에 참 많다. 그 많은 분들 중 오늘 나는 한 분을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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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너무 맛있어요.매일 해 주세요”
돼지 갈비를 했다.막내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바라 보기만 해도 내 배가 불러 왔다. 어느 사이 1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