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세상이 되었다

[원문]2005년에는이런뉴스를원한다!!

우리나라에서부자소리듣는사람들,아니그런소린못들어도사실적부자인사람들이자신이가지고있는재산중

50%를사회를위해내놓았습니다.이로써헐벗고굶주린결식아동을위시하여무의탁노인분들,장애인들을위한

대단위단지가조성되고,철저한보안으로쓸데없이얼굴만비치는가식적인인사들의접근은봉쇄되고많은선남

선녀들이자원봉사자로이곳을찾는다고합니다.이곳을찾았던많은사람들은스스로도이곳으로이주하여정착

하고있는데이유는나눔의공동체생활에젖다보니더할나위없이행복감을느껴서라고합니다.

이곳의수칙중하나는서로헐뜯고비방하는자는가차없이추방되며다만서로나누려는마음의소유자에게는

포인트가적립되어다달이거기에걸맞는포상이주어진다고합니다.너와나의재산이분리되는것이아니고

함께공유하고함께나누며살아가는것이이사회의큰특징중하나이기도하답니다.모두가가족이고모두가

서로를아끼는참사랑의공동체라할수있겠습니다.이곳에서생활하시는노인분들의평균수명이100세라는

보도가나오자서로앞다투어이곳에서생활하고자신청하는신청자가무려수백만명을넘어서고있다고하니

과연이곳은현존하는낙원이되어가고있습니다.그러나신청한다고아무나이곳에서생활할수있는것은

아니며여러단계의검증을거쳐이곳의물을흐리지않을것이확실한착한심성의사람들만이선별되어진답니다.

아직까지이곳을벗어나려고하는사람은한명도없었으며모두가이곳에서생활한이후로건강,삶의만족도가

높아졌다고확신하고있고이제는바깥세상으로돌아가기가무엇보다두렵다고까지하는분들도많다고합니다.

여기서는종교,학벌,외모가전혀사람들의관심사가아니며조만간은인종문제도더이상이곳에서의화두가

되지않을예정이라니과연우리인간들이바랄수있는최상의장소가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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