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월 -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이쯤이면…
By sophia7903 on 2. 5, 2005
어머니! 오늘은겨울이면서도따쓰한햇볕때문에혹봄이왔나착각하게되는날이에요. 여전히벽난로는펴놓았지만밖을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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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죽기 싫은 사람들 다 모여봐요
By sophia7903 on 2. 4, 2005
이런생각이듭니다. 같은사람이라도그사람안의여러가지모습중에어느날은부드러움이,또어느날은강함이,또어느날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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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 조카 둘
By sophia7903 on 2. 4, 2005
오늘은우리조카들에대해얘기해볼까합니다. 제동생은저와반대로딸만둘인데두딸이다지극한효녀이고이뻐서딸이없는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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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오고있음을 잊고있는 자에게 고함
By sophia7903 on 2. 3, 2005
“그러니金大中은오래살아야” 趙甲濟月刊朝鮮대표이사 1.2001년에북한의金正日정권이핵무기의원료가될수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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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명절놀이를 즐기려면……
By sophia7903 on 2. 3, 2005
[원문]민족최대의명절설날 저는한국에서멀리떠나와있어설날이라는명절이그리실감이나지는않습니다. 하지만이곳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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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 수도 있는 꿈
By sophia7903 on 2. 3, 2005
아이들의꿈은수시로변하는듯합니다.저역시어렸을때부터갈팡질팡이거한댔다저거한댔다자주바꿨던걸 생각해보면그리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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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영어 너가 나를….”
By sophia7903 on 2. 3, 2005
저가아는사람이처음미국에가서있었던실화입니다. 1월말너무도추운뉴욕에서처음으로혼자맥도날드를방문했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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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By sophia7903 on 2. 2, 2005
사람이살아가면서피할수없는게뭐가있을까?여러가지가있겠지만저는그중에’선택’이라는걸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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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By sophia7903 on 2. 2, 2005
사랑하는어머니! 이곳은날씨가많이풀렸는데서울은지금어떤가요?아직도많이춥나요?감기조심하세요. 어제는날도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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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사랑에 대한 단상 2
By sophia7903 on 2. 1, 2005
오늘아침아이들방을정리하면서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제가이렇게정리해주는게과연애들에게궁극적으로도움이되고또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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