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소개합니다.
저도책읽기를좋아하고해서시간나면책을자주읽곤합니다.솔직히말씀드리자면이블러그라는걸하고부턴
책과좀멀어진것도사실이구요.하지만여전히책은저에게큰삶의일부입니다.
우선어제부터저가읽고있는책은
예전에읽었었지만워낙기억력도안좋고또운명적으로눈에또뜨이기도해서다시읽기시작하고있습니다.
‘화’를읽기전에틱닛한스님께서운영하신다는프랑스에있는’플럼빌리지’의기사를먼저접하고흥미가생겨
이책을읽게되었었지요.역시우리들이살아가면서알아야할좋은내용들로꽉차있더군요.그걸다시한번
이번엔천천히음미하며읽고있습니다.제가책읽는버릇이좀속독을하는편이라그래서읽고나서도아주가슴에
와닿은것을제외하곤다잊어버리게되는것이구요.이버릇을고치고싶은데그게쉽지가않네요.
‘화’에는마음을다스리는법을가르쳐주는것뿐만아니라우리들이섭취해야할음식에관한글도담겨있습니다.
참으로의미심장하게읽어나가야할책이지요.독후감은다읽은후(언제가될지모른다는막연함이있긴한데^^)
다시쓰기로하고오늘은프롤로그를좀옮길까합니다.
참으로이상하지요?제가어제이맘때쯤에(이곳시간으로)’말의진실성’이란제목으로성경의말씀을옮겼었
는데그비슷한내용이여기에도있으니요.아주똑같다고볼순없지만분명성경속에도그런글들이있습니다.
그러고보면모든종교나진실의말씀은다통한다는생각을다시한번되새기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