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인생도이렇게서로도와주고의지하며살아가면안될까?
모자라는건눈감아주고싫은건잊어버리면서그렇게…
참행복은욕심버리기부터라는말이실감나는데그게그렇게어렵다니…
왜사람의이해심엔한계가있는걸까?
왜나와다른타인을받아들이지못하는걸까?
이밤에그저떠오르는단상을읊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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