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을 쓰고 싶었지만….

오늘전또하나의감동적인영화를보았습니다.

몸이많이피곤했지만좋은영화를놓치고싶지않고오늘까지반납해야하기에억지로라도눈을부릅뜨고보았지요.

역시그렇게라도본것이얼마나잘한것인지영화의엔딩자막이올라갈때저밑바닥으로부터뭔가가올라오는

듯하더군요.짜릿한감동으로또당분간은많이생각을해볼것같습니다.

오늘은도저히영화평을올릴수없고조만간다시정리하여올리겠습니다.지금정말너무피곤하거든요.

대신제가느꼈던영화에서의감동을대신해줄노래하나를올리겠습니다.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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