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잘치는사람은너무많고록의3대기타리스트만해도에릭크랩톤,지미페이지,제프백에다그외에도

유명한블루스나재즈,메탈등장르로나누어뛰어난기타리스트를따져보면날밤을새워도모자랄지경이다.

연주는뛰어나지만별로내가좋아하지않는스타일도있고연주는그냥그래도음악이좋아그룹을좋아하기도한다.

오늘소개하는음악은뛰어난기타의소리를유감없이감상할수있어너무도좋아하는음악들이다.

찾아보면더많겠지만일단생각나는대로올려봤다.요즘기타음을들으면서왜젊은이,중장년할것없이기타에

그렇게들빠져드는지실감이더욱나는것같다.

기타의그고음이우리의내면을깊이파고들면아무리강인한사람도정신을해체할수밖에없기때문아닐까?

혹독하고날카로움으로우리의영혼의침잠을후벼판다.그리고독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