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저렇게도도한표정을짓고있는것보니뭔가대단한일끝내고쉬고있나보네…흥좋겄네….)
화장하는여인
(정열적인여인….그대는누굴위해그리화장을하고있남???후후….)
연인
(저여인과남정네….뭔가부족하고빠져있는듯한표정이네??뭘까??)
여인
(그녀의이름은여인…절대뇨자가아님다.여인이라구여…ㅋ)
흐르는음악은SteveBarakatt의’Escape’이라는곡입니다.
이음악처럼이가을어디론가멀리’탈출’하고싶습니다.ㅎㅎ
그렇다고현실이불만스러워그렇다는건아니고그저나만의공간으로날라가보고싶단거죠.
왜있잖아요?그냥고적하니나만존재하고싶다고느낄때….
모든책임감다벗어던지고그저온전히나만으로존재하고싶을때가.
더욱소통의어려움을느낄때는더욱그렇죠.세상만사가다귀찮아지고짜증날때.
절대지금심각한상황은아니고걍한번투정질하는거죠.뭐….
가끔은엄살도부리고그러는것도이쁜척하는뇨자의특권이라여기면서그렇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