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를 찬미하며…

내가예전에하던것중안하고있는것중의하나가바로’잡지사기’이다.ㅎㅎ

예전엔패션관련잡지를사서보면서색색의오묘함과화려함에,또그안에들어있는유용한(?)정보와

멋진모델들의몸매와옷맵씨에감탄도하면서즐겨읽었는데이젠좀많이시들해졌다.사실의도적으로

멀리하려고노력한다.죄책감을느껴서말이다.욕심만커지는것같아서….

그래도이사진을발견한순간그녀들의멋진모습과무엇보다색상의현란함에눈을뗄수가없었고

기어이이곳에옮겨왔다.참으로미를찬미하게되는순간이다.어찌도이렇게고울수가있을까?

가끔은이런미를감상하며미를느끼는건무죄아닐까?ㅋ

***흐르는음악은프린스의’Whendovesc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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