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다시돌아오는우리의정의사자,수호천사미국의상징인뉴욕경찰
아저씨존맥클레인이드디어이번에는"자유롭게살던가,아님힘겹게죽던가"
라는멘트를날리며우리곁으로다시돌아왔습니다.그런데4면4지,4.0는뭘
까요?아마4.5를더만들겠단속셈을드러내는걸까요?아님확실히꼭찍어
뭔가를보여주겠다는걸까요?후자가더신빙성있는추측일거라고생각해봅
니다.
이영화를감상한소감부터우선표하자면말도안되고,참으로우연과행운의
극치를달리는영화임에도여전히통쾌한액션빨에서우리들에게먹힌것같단
느낌이강하고저또한그걸많이,그것도정신빼놓고즐겼단겁니다.영화를
관람하는내내시간가는줄모르고그냥빠져들었던거죠.
헐리우드표액션이니,뭐니그런이야기다집어치우고일단보는재미대단했습
니다.이영화를보면서"역시영화의효용성중보는재미정말무시못하지!"를
다시한번되새겨야했습니다.그래두명색이영화를좀보는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