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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창시절의 한자락을 장식했던 ‘산울림’을 기억하면서, 또…
방금전좀놀라운소식을알게되었습니다. ‘산울림’이라는70년대말과80년대를풍미했던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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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미치 앨봄의 소설 ‘For One More Day’를 읽고.
‘화요일엔모리와’란책으로이미수많은독자층을구축한미치앨봄의최신작(2006년작)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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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영화 ‘The Bucket List’
이영화는두가지극명한관점의차이를드러내기에아주딱인(?)영화라는느낌이듭니다.낭 만적사고에물들은사람들에겐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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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돌아본, 인간의 나약함을 광활한 자연과 대비시킨 영화 ‘Brokeback Mountain’
***헐리웃적(?)이지않은참괜찮은연기자히스레저가타계했습니다. 차분한연기력과감수성짙은배우였는데안됐단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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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 긴 몬트리얼의 겨울을 맞이하여…
제가처음이민온그해를막넘기고(참고로전12월말에이곳에왔거든요)본격적인(?)몬트리얼의겨울을보내고있을때만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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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0 First Dates’ OST
영화에대한감상을적어내려가다보면어느새조금은가증스럽게변하는내자신을보게된다. 늘은아니지만주로그런건사실같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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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아련쌉쌀, 울컥, 경쾌한… ’50 First Dates’
우선이영화가아련쌉쌀한이유는’첫’이란단어가주는뉘앙스에제자신깊이함몰되기 때문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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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성인이 들려주는 친절한 독서방법
‘나는이런책을읽어왔다’ 책읽기를좋아하는사람들에대한이야기는꽤접하고있고,또얼마전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