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 최악의 도시는?
BY sophia7903 ON 3. 17, 2008
캐나다의최악과최고도시라는제목을단기사하나가흥미있어보여옮겨봅니다.
"빅토리아경찰출동팀으로부터밤11시에전화가왔다.어떤여자가무기를가지고
조지로드병원의한스탶을위협하고있다는소식과피터레인경사가지붕에불을
반짝이며현장에출동중이라는.그리고좀더자세한상황을알려줬는데….
레인씨는한숨을쉬고속도를올리면서"정말나는당신이이런걸보는걸원치않는
데…"라고자기경찰차에올라타는맥클린기자와사진사에게말했다고한다.여인
의신원은치매수용시설에있는78세의할머니로드러났는데그녀는가위를무기로
지니고있었다고한다.
맥클린이캐나다에서가장안전한곳과가장위험한곳을조사했을때토론토나몬
트리얼같이다양한인종이모여사는긴장이넘치는,또총,그리고갱단의폭력이확
연한범죄유력지는전체캐나다의100위대도시(최소인구5만명이상)위험지역
에서순위가내려갔다는놀라운결과가드러났다.몬트리얼은그의범죄기록에의
하면19위로,토론토는26위로말이다.
가장놀라운결과는캐나다범죄의지형적분포인데핼리팩스가탑10에들어가는
유일한동부권도시이다.나머지9도시는다와일드한서부로위니펙에서빅토리
아까지넓게퍼져있었다.
맥클린은6개의범죄유형으로나누어조사했는데그것은살인,강간,폭행가중죄,
강도,주거침입,자동차도난등이다.이것은미국주요도시의년범죄보고를위해
의회에서분기별로조사하는그러한범죄카테고리와비슷한것이다.참고로미국
을보자면미주요도시중에서세인트디트로이트가루이스다음으로가장범죄가
높은도시로드러났는데2006년범죄률을보자면십만명당47.3으로캐나다에서
가장높은범죄율을지니고있는에드몬튼에비해무려10배나높은범죄율이었다.
그렇지만캐나다도다른지역에서보자면미국보다더나을게없다.예를들어비
씨주의칠리웩그리고빅토리아,레지나의주거침입률은모든미국도시의탑10
퍼센트에들어간다.사스카튠의강도률역시미국대도시의탑10에들어가고,위
니펙과퀘벡의졸리엣의자동차도난률은미국의자동차도난도시로이름난디트
로이트,라스베가스를포함한어떤곳보다높기도하다.
맥클린의리스트에있는탑10범죄도시로사스카튠주의레지나는전캐나다평균
의146.3퍼센트이고,위니펙은144.6퍼센트로나타났다.그다음으론프린스조
오지,에드몬톤,그리고뉴웨스트민스터,칠리웩,빅토리아,뱅쿠버와핼리팩스이다.
이도시들이높은범죄율의도시가된이유는다양한데위니펙은캐나다평균보다
334퍼센트나높은자동차도난때문이었고,사스카튠은강도가극성이고,위니펙
과레지나는평균보다2배나높았다.또한칠리웩,빅토리아,레지나의주민들은
주거침입이평균보다높았고,레지나와사스카튠은폭행이특히높았다.사스카튠
은강간률이높았고,퀘벡몬트리얼과퀘벡시티가운데쯤위치한아타바스카는
2006년카나다에서가장높게살인이벌어진도시로나타났는데전체순위로는21
위에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