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샌디’로 최악의 상황을 맞은 뉴욕과 애틀란틱 시티 모습
BY sophia7903 ON 10. 31, 2012
지금뉴욕은역사상최악의자연재해속에서패닉상태에빠져있다.이미홍수범람으로뉴욕
지하철이침수돼모든운행이정지됐고,집들이부서져나갔고,빌딩이쓰러졌고,인명피해
또한속출하고있는상황이다.전기도끊겨고립되어있는사람들은두려움에떨고있고,앞
으로또어떤재해를겪게될지모두들두려움속에서더나빠지지않기만을기대하고있다.
사실뉴욕이가장피해가심한걸로알려져있긴하지만웨스트버지니아에는때아닌폭설이
내려난리고,애틀란틱시티역시홍수피해로곳곳이고립돼있다.
자연재해에는그어느누구도자유로울수없는게사실이고뚜렷한해법이없는게진실이
지만그럼에도고통을겪고있는그들의모습을눈으로확인하면서다시한번자연에대한
두려움혹은경외심이샘솟는다.
사진의출처는심파티코닷씨에이와CNN.
뉴저지리틀페리에닥친허리케인‘샌디’가가져다준홍수로부터지역주민들을구하고있는응급요원과주민들모습.
허리케인‘샌디’의영향으로뉴저지애틀란틱시티의퍼시픽가의신호등하나가떨어져있는모습.
허리케인‘샌디’의영향으로불이나다타버린주택들모습.
허리케인‘샌디’로매사츄세츠시츄에이트의한해변에물고기가떠밀려와죽어있는모습.
한주민이자신의제트스키로이웃을구하고있는모습.
황폐함속에서도또자연의현상(무지개)은지속되고…
뉴욕의브룩클린지역에있는‘고우와너스운하’가까이물이범람해물에잠긴주유소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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