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제목만큼 절묘한 매력의 영화 ‘분노의 윤리학’
BY sophia7903 ON 4. 26, 2013
얼마전흥미로운한국영화한편을감상했다.처음들어보는감독(박명랑)의작품
인데,다소역설적인제목에내용도우리나라에서는보기드문블랙코미디라오랜
만에신선한작품을감상했다는느낌이강하게들었다.동시에이작품에대한평
단과관객의반응은호불호가확실히가려질것같단예감도강하게들었고.
영화를관람하면서난줄곧미국의쿠엔틴타란티노감독의데뷔작이었던‘저수지의
개들’을떠올렸는데아마도그이유는이영화들이같은장르(하드보일드스릴러)의
영화라는점과주인공들이내뱉는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