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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다녀와서….
어제병원에가서검사결과를받았다. 콜레스테롤,혈당,갑상선등모든결과오케이다.야홋!~~~ 누군검사다받고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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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나인 줄 알았다
난내가나인줄알았다. 난내가나인줄알았다. 바로지금까지는. 지금몹시도어색한나의손가락을내려다보며 내사고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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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반란을 고스란히 밝힙니다요.
오늘은아침부터서둘러서병원엘다녀왔다. 지난번병원에가서의사의사인을받아내가사는동네에있는CLSC라는곳에서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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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 그러나 실천을 젤로 치며.
어제는이곳에첫눈발이흩날렸다.이글을보시는분들은놀라실수도있겠지만여기몬트리얼에선별로놀랄일도 아니다.10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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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떠나신 날, 두분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오늘아침,아니정확히새벽5시에일어나서준비하고동생네집으로향했다. 부모님께서오늘서울로떠나시니마음은숭숭빈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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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다가 깨어나고 싶다~~~
과연안다는것은무엇이고모른다는것은또무엇인가? 우리가안다고말할때과연우리는무엇을아는것인가? 예를들어주님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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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느껴지는 것중에서도 어머니란 이름의 고귀함을….
계속바쁘게지내온요며칠이다. 토요일한인학교를마치고가족끼리생일파티를중국요리뷔페로했고집으로돌아와케익자르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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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맑은 날…
여기시간으론오늘이내생일. 부모님을모시고그이와함께이곳에서젤로잘한다는식당중하나인시푸드레스토랑을방문하였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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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타령…
사랑타령… 참통속적이고또그러면서도누구나가공감하는전인류를관통하는화두. 내나이만18세때,감당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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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착잡하니 이 마른 나뭇잎같은 심정이 되네요.
(작년이맘때우리동네안나무의마른잎들…) 사람사이의소통이어려운것은비단아주남인사이에서만은아닌듯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