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

비는 오고 몸도 마음도 축축하고…
BY sophia7903 ON 9. 26, 2005
여긴오늘새벽부터계속비가내립니다. 많이오는비는아니지만촉촉히내리면서사람의마음을,몸을깊숙히적시네요. 어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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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은가? 이럴 때가…
BY sophia7903 ON 9. 23, 2005
있지않은가?미쳐버리고싶어질때가… 있지않은가?내자신이너무비참해자살을꿈꾸어볼때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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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이여! 짜릿함이여!~~~
BY sophia7903 ON 9. 22, 2005
가을은정령남자의계절인가? 난내자신이남자가되려다여자가됐다고어린시절부터믿어왔기에그런가? 가을은나의계절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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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걍 한꺼번에 담니다.
BY sophia7903 ON 9. 20, 2005
댓글로쓰자니넘길어질것같아이렇게다시쓰기로했어. 사실나부터도글로쓰고나면항상미진한뭔가를느껴.제대로표현을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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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을 각오로까진 쓰고 싶지 않은 혼자 쓰는 소설….
BY sophia7903 ON 9. 19, 2005
오래전,그러니까올1월조블에서블러깅을시작하고얼마되지않아좀이상한기운이감지됐어. 뭔지모를음모까진아니더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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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BY sophia7903 ON 9. 19, 2005
첫사랑 이마에난흉터를묻자넌지붕에올라갔다가별에부딪친상처라고했다 어떤날은내가사다리를타고그별로올라가곤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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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함께 얻은 잊을 수 없는 올 추석.
BY sophia7903 ON 9. 18, 2005
어제는글을올리고생각을해보니제가또깜박잊고있었던게있더라구요. 글쎄저녁에구역예배가또있는거였습니다.그래서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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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경 쓰인 추석명절
BY sophia7903 ON 9. 17, 2005
어젯밤쌀가루에뜨거운물을붓고치대기를시작해서이정도면됐겠지하고식혀냉장고에넣었다가 오늘아침한인학교에떡허니송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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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에게 보냅니다.
BY sophia7903 ON 9.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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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잘들 보내세요.
BY sophia7903 ON 9. 16, 2005
떠들썩한추석분위기가이멀리까지전해집니다. 다들얼마나기대되시고흐믓하시겠어요? 보고싶었던가족들만나시고덕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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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은가? 이럴 때가…

아~ 가을이여! 짜릿함이여!~~~

댓글 걍 한꺼번에 담니다.

맞아 죽을 각오로까진 쓰고 싶지 않은 혼자 쓰는 소설….

사랑이란….

상처와 함께 얻은 잊을 수 없는 올 추석.

가장 신경 쓰인 추석명절

그리운 당신에게 보냅니다.

추석 한가위 잘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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