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조카와 쇼핑 갔다 헷갈리는 심정이 되다~
겨울잠자던개구리가튀어나온다는경칩이지났건만제가살고있는이곳은여전히눈사태 속에서온통세상이반짝반짝입니다.여 […]READ MORE>>
-
내 동생 일진(日辰) 사나웠던 날
이사진은폭설이내렸던지난1월의어느날이었구요. 요며칠,동생의이민서류를준비하느라저까지덩달아몸과마음,특히마 […]READ MORE>>
-
망연자실한 마음을 다독이며…
지금고국은설명절뒤초상집분위기라고표현해도과언이아닐정도로대다수국민들이깊 은시름속에서나오는한숨을억제하지못 […]READ MORE>>
-
거의 벗은 여자들끼리의 오붓한 시간
이사진들은지난가을어스름한저녁에찍은것들이랍니다.^^* 날씨는계속꿀꿀한데상황적으로따끈따끈한남쪽나라를찾아 […]READ MORE>>
-
이민자들, 그 중에서도 청소년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인간이세상을살아가는데있어당연히거쳐야할문제중하나가바로내가누구인가에 대한의문과그에대한탐구가아닐까합니다 […]READ MORE>>
-
유나의 첫 돌잔치에 다녀와서…
벌써시간이이렇게되었네요.새해맞이가엊그제같은데이해의12분의일이훌쩍지나 가고있습니다.휴!~정말세월은유수 […]READ MORE>>
-
지겹게 긴 몬트리얼의 겨울을 맞이하여…
제가처음이민온그해를막넘기고(참고로전12월말에이곳에왔거든요)본격적인(?)몬트리얼의겨울을보내고있을때만해 […]READ MORE>>
-
남편 왈, “이게 바로 제대로 된 휴가지!~”
한국과달리제가살고있는캐나다는크리스마스를전으로대개의직장,모든학교들이겨울방학,내지휴가로들어갑니다.보통2 […]READ MORE>>
-
망년회와 울컥, 행복했던 새해 첫날
2007년의마지막날먹었던음식들.디저트는빠졌네요.ㅎ 한해를보내는마음이라고뭐특별난건없었지만웬지마지막이라 […]READ MORE>>
몬트리얼 아리랑
최신 댓글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