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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허의 삶을 조망한 영화 ‘House of Sand and Fog’
우리가살아가면서만나게되는수많은인연… 그것이악연이든호연이든어쨌든세상을살아가면서만나게되는그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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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고요한 ‘Parc-Nature De L’ile De-La-Visitation’
내가살고있는생–로랑이라는동네는몬트리올섬의북쪽끝에위치해있어조금만위로 올라가다보면프레리강을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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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위치한 드넓은 ‘René Lévesque 공원’
몬트리올은원래섬이다.그리고생로랑강과맞닿아있는데남서쪽으로라신운하가있고 그운하와연결된곳에드넓은공원,바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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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집가까운곳에있는유적지를몬트리올로이민와10년이지난후에야 방문하게되었다는게좀그렇긴하지만엄밀히말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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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다시 본 영화 “브레이브허트’ 외
내가좋아하는영화는인간의나약함을드러내되결국에는그걸뛰어넘는고귀한인간성에 관한이야기를다룬내용을담고있는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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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올드 포트’의 낭만을 재발견하다!
지난번에동생과방문했던몬트리올‘올드포트’에위치한스파‘보타보타’를동생과다시 방문했다.나이탓인지아니면뭔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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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명소 중 하나인 ‘Ausable Chasm’
그동안시어머님섬머하우스를다니면서너무나가까운거리에있는이곳을무심히지나 쳤었다.흔히사람들에게있는그런심리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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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훌쩍 넘어 다시 찾은 뉴욕 주 ‘Adirondack Mountain Club’
캐나다에첫방문했던2000년,나와남편은남편이가족들과자주찾았다던뉴욕주의이 곳저곳을방문했었는데,그때가본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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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생으로 돌아온(?) 내가 추억하는 뉴햄프셔 여행
몬트리올한인학교에서현지성인들에게한국말과글을가르친지10년이넘었지만원래 내전공은영어영문학이었고제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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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맛과 사용에 흠뻑 빠져든 요즘
해마다새로운프로젝트(?)에몰두하고있는데,올해의그것은바로새로운바베큐그릴을 사서그걸열심히사용하는거였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