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으로 본 대선 전망.
드디어BBK사건의장본인김경준이국내로송환되는모양이다.그러함에도이명박후보의지지도는아무리두드려도깨지지않는철옹성같이꿈쩍도않으니급기야는전력을다하여죽기살기로맹공을가하는좌/빨들이기가질려당황하는빛이역력하다.이는BBK와이명박후보와관련설은차치하고라도,지난두번의대선을통하여좌/빨측의행태가어떤정책이나정강으로국민을감화시켜당당하게승리할생각은않고,상대방의허물을물고뜯거나없는사실을조작유포하며혹세무민한결과로대권을잡았으나,오히려xx비리당또는차떼기당이라며오명을뒤집어씌운것보다더부정부패하고무지와무능으로나라를망쳐‘잃어버린10년’이라는망국적결과를초래하여오늘날민심과는철저하게유리되었기때문이다.이런결과로볼때,이미패할수밖에없는전쟁을필살의암기로뒤집어보겠다는저급하고비열한수단을총동원하여불확실하고막연한‘썰’을앞세워김경준국내송환추진을도모할때부터이번대선에서는좌/빨이필패할것이라고,크게두가지로단언을내릴수있다.

그첫번째가이시각“혹세무민(惑世誣民)의약통을자세히보니제조연월일이꼭10년전이고유효기간이금년12월18일로되어있다”는것이다.약발떨어진약은아무리복용을해도몸에이롭지아니하며그반대로부작용만초래할뿐이다.약물의오남용은국민건강을헤친다는결론이다.

그두번째가손자병법행군편(行軍篇)에이런대목이있다.“조집자허야(鳥集者虛也),야호자공야(夜呼者恐也),군원자장불중야(軍援者將不重也),성기동자란야(旌旗動者亂也),…….”즉,적의영채지붕위에새들이모여들면적군이이미퇴각했다는증거이며,밤에적군이고함을지르는것은적병이겁에질려있다는증거도된다.군사들이질서없이요란하게난동을부리는것은장수가통솔력이없음을나타낸다.깃발이정연하지않은것은적의행렬이혼란함을보여주는것이고,,,,

요는대선이라는일전이가까워오자,좌빨의진영에김경준이나그아류의새들이나타나고있다는것이다.들새가적의진영에모여들어지저귄다는것은이미적병이후퇴하여사람의그림자가없다는증거다.새는아무리먹이가있다고해도사람이있다면모여들지않는법이다.그리고상대방을향하여밤낮을가리지않고유언비어를날조하여악머구리떠들듯떠들고있다.이는어두운밤길을가면서휘파람을불거나노래를흥얼거리는것은불안스럽거나공포스러우면자연큰소리를질러공포를잊으려하는것과같은이치이다.즉적의진중에서그런고함소리가들리면바로적병들이죽음을두려워하는징조로간주해도무방하다할것이다.이로인해겉으로는맹공을가하고있지만전의를상실하고적진의대열이혼란스럽고깃발이멋대로휘날리는가하면군관이사병들에게화를내는등이런혼란은결국지휘자인장수의명령이권위를잃었다는증거다.이쯤되면싸워승리하겠다는생각은이미버린것과같다.이러하니이번대선이라는전쟁은하나마나한전쟁이고어찌아니이기리….오랜만에반공구호나한번외쳐야겠다.

며~얼!!!!!

고~옹!!!!!

“한순간의좌경사상후손에게눈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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