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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國境)과 둔전(屯田)
양호(羊祜). 자(字)는 숙자(叔子) 태산 남성 출신으로 위(魏:서진)나라의 장군이다. 삼국지 초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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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겁의 짐승이 저지를“죄악”자살(自殺)
제목: 혼자 살겠다고 죽는 비겁한 인간들. 근간 부쩍 많이‘헬 조선’이라는 단어가 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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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이야기.
식성이 많이 까다로운 편이다. 안 먹 는다 보다 못 먹는 게 많다. 특히 일반적으로 알려진 강정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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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가카새끼의 GR부루스.
가끔 하극상이나 군대 내의 사건사고를 볼 때마다 삼국지 속 장비의 죽음이 연상된다. 장비의 죽음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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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무너지는 기사를 보고……
전국이 극심한 겨울가뭄에 시달리고 전국 적으로 강수량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마당에 며칠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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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과-러시안-룰렛
고백하건데, 제겐 정말 좋지 않은 습관이 있습니다. 스피드광입니다. 핸들만 잡았다하면 마치 무엇엔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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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떼고 불법영업 하는 놈들.
5호 대장의 한 사람인 조자룡은 원래 유비의 사람이 아니었다. 원소의 수하에 있었으나 원소의 인품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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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3박자“알 박기 쑈”
텃새는 당연한 권리인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그러고 보면 도시 보다는 지방이 더 텃새가 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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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과 창녀와 뚜쟁이.
나름 멋진 노후를 보내겠다고 산골로 들어온 게 어언 10년이 되 간다. 뭐 그런대로 견딜 만 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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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
잘되면 내 탓 잘못 된 건 조상 탓? 1년여 적폐청산을 해 봤지만 실효(實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