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월 - 오병규

오병규: by ss8000

경향신문 그 붉은 혈통의 내력 그리고…..
By ss8000 on 6. 28, 2008
해방직후빨/갱/이의준동이극심하던때‘조선정판사’사건이라는게있었다.조선정판사는일제말기까지조선은행백원권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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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다 치안 먼저 살려라!!!!
By ss8000 on 6. 27, 2008
이명박은송양지인을흉내내는가? 이런옛시가있다. 불휼등증휼초병(不恤騰?恤楚兵) 녕감상고박허명(寧甘傷股博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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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폭도.
By ss8000 on 6. 25, 2008
일제강점기구국의심정으로국적이등박문을쏘아죽인안중근의사나,타국의공원에서민족의원수들에게폭탄을던진윤봉길의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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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숨 좀 쉬자구요.
By ss8000 on 6. 23, 2008
썰하나. 70년대말의얘기다.자주그랬던것은아니고딱한번인가이상한경험을한‘썰’이다.그때나지금이나나의직업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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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이래선 안된다.
By ss8000 on 6. 22, 2008
이아침에또피가역류한다.도대체이명박정권은국민에게무슨죄를얼마나졌기에무법과불법천지를조장하고일반국민의생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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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과.
By ss8000 on 6. 19, 2008
TV를보는내내안쓰럽고,민망하고,안타깝고끝내는애증이교차하는연민의정이묻어나고만다.명색이일국의대통령을저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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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명박이라면….
By ss8000 on 6. 1, 2008
드디어물대포로강제해산을시작했지만,잡초는뽑고뽑아도절대사그라지지않는다.성난민심은오뉴월가뭄의잡초같은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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