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사고(思考)라는것이한번굳어버리면불치병처럼절대고쳐지지않는가보다.특히대그빡에먹물이많이들어있는자들일수록그런경향이더짙은것인가보다.이런자들은자신들의대그빡속에강제주입한알량한논리들을합리화내지는정당화시키려고앙탈을하며우물안개구리처럼굳어버린사고로남의말이나생각은도통들으려거나믿으려않는다.
‘모든길은로마로’처럼길은수십수백갈래이지만이세상에로마는한곳밖에없듯,생각(논리)의길역시수십수백가닥이있어,백사람천사람이제생각이옳다고악머구리떠들듯하지만,그수많은생각중진리(眞理)는로마가그러하듯이세상하나밖에없는것이다.오죽하면백가쟁명(百家爭鳴)이라고했겠는가.그러함에도이런사이버세계의게시판이나선거판이나유식하다고자처하는자들일수록불치병에걸린굳어버린사고로세상을설득하려들지만그것은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것과진배없는것이다.
식자우환이라고했던가.웃기는것은이런자들이유식한척대갈일성(大喝一聲)해도,몸뚱이는뉴밀레니엄디지털시대에있으며대그빡은쌍8년도아날로그시대에머물러고착화되어있다는사실은마치남산골딸깍발이들이세상변한줄모르고소불알에털나듯듬성듬성한턱주가리매만지며헛기침하는꼴이아니던가.그러나어쩌랴!세상은수구꼴/통이GR이단옆차기를하든말든변했고또나날이변해가고있다.그런변화의물결을거스르며아직도‘탁치니까억하고죽더라.’는세상에머물며혹세무민(惑世誣民)하고있는것이다.
통합민주신당정동영후보가죽어도검찰의BBK수사발표를믿지못하겠단다.심지어“노무현대통령이검찰의국민에대한배반을좌시한다면역사에죄를짓는일”이라고제주인의뒤꿈치를물어뜯는똥개처럼최후의발악적표현을서슴치않는다.자신도이미역사에죄를5년아니10년을지어놓고“본질을외면하면안된다.진상규명에나서줄것을촉구한다.“며옛주인을윽박지르고있다.거듭썰하거니와‘탁치니까억하고죽더라.’는세상이아닐진대검찰의발표를못믿겠다면쌍8년도의굳은사고인지끝없는앙탈인가최후의발악인가?도시감이잡히지않아해보는소리이고,그쯤했으면좌/빨정권의종식을위한최후의만찬준비를함이어떨까?
광동성광쪼우에서옆방의되국남녀가거시기하며내지르는교성에잠이깨어괴발새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