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boardingpass를받고시간에맞추어탑승을위해gate앞에서대기하다가탑승을하다보면여객기출입구쪽에각종의신문들을배열해놓습니다.(특히우리국적기양사가국내에서출발할경우중국이나일본등당일치기비행기도돌아올때우리신문은있음)뭐,어쩌다재수가있으면빨리탑승할때도있겠지만가급적천천히뒤에서탑승을하게됩니다.그리곤비행기문을들어서며항상후회하는것은’다음엔꼭앞서서탑승해야지’하는다짐입니다.왜냐하면신문비치대에가서신문을집으려고보면,조선일보를위시한소위메이저신문은한부도남아있지를않는것입니다.심지어는한국일보마저도,,,,근데재미난사실은한겨레,대한매일(서울신문),경향은그대로남아있다못해잔뜩넘쳐서철철흐른다는것입니다.(내가좀과했나?^^*)거짓말절대아닙니다.
그렇다고솔직히’한걸레’를집기에는왠지섬뜩하구요.(마치과거불온서적보듯….)대한매일은과거서울신문을공짜로본적이있기에빤한게고,경향신문은뭔가불쾌하고…..그냥맨손으로기내에오릅니다.그리곤‘조.중.동’을옆사람또는주위에서다읽기기다려야죠.비록다구겨진것일지라도’저~!다보셨으면제가좀봐도될까요?’라며정중히인사드리고줍다시피하여본답니다.해외출장자주다니시는분들,비행기타실때좀일찍탑승하세요.늦으면신문다운신문못봅니다.넘치는빨갱이신문‘한.경.대’보시려면늦게타세요.^^*
난언제고소위‘한경대’신문은망할거라는생각이지배적이었다.신문이신문다워야구독자도있을터인데,명색신문이라는것들이제대로된기사전달은않고,사실왜곡이나호도를일삼으며북괴로동신문찌라시역할에만몰두하여민중선동에만열을올렸으니남한내의극히일부자생적빨갱이나고정간첩외의구독자밖엔없다면필연적으로망할수밖에없는것아니겠는가.그나마지난10년좌빨정권의비호를받으며한동안호가호위하며그명맥을유지했으나보수정권들어서며급전직하로경영난에부닥치게된모양이다.
그런데이런신문같지않은북괴로동신문찌라시인‘한경대(대한매일은이전의서울신문으로다시돌아갔고그나마정부기관지노릇을하는신문이니정권이바뀔때마다정권의앞잡이노릇을할수밖에없는처지는이해한다.)’의경영난에국고를지원하고공적자원을투입해야한다고주장하는놈들이있는모양이다.
어떤사기업이경영을잘못하여부도가나거나파산지경에봉착했다고해서국고를지원하고공적자원을투입한다는게말이될법한얘길까?언필칭민족지라고할수있는‘조선.동아’가경영부실로망해간다고국고를지원하자는얘기를할수있겠느냐이거다.하물며거듭얘기하지만,신문은커녕북괴로동신문찌라시인‘한경대를살려야한다고주장하는얼빠진놈들이있다는것이다.
보도에의하면“최문순민주당의원(전MBC사장)이경영난에처한신문을정부가국고(國庫)에서지원해야한다는내용의토론회를개최했다.최의원은23일오후2시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신문에대한공적재원투입더늦출수없다’는주제로토론회를열고,경향신문,한겨레,서울신문등의간부와문화체육관광부관계자등이참석하여“정도의차이는있으나모든신문들이구조적인경영난에빠져있으며신문사들의힘만으로지금의위기를극복할수없다”며“국민에게알권리를제공하고정보접근권보장을위해대규모공적재원을투입하는등범국가적지원이필요하다”고주장했다는것이다.더기가막히는개소리는,“민주당박지원의원은인사말을통해정의로운언론이살아갈수있도록신문에공적자금지원이필요하다며이는언론에권력의돈이들어가는것이아니라국민의세금이정당하게쓰이는것”이라고말했다는것이다.
이런개만도못한놈들의주장이과연타당한것인가이다.좌빨정권10년간메이저3대신문(조중동)을간악한방법을총동원(세무감사중과세사주구속등등)하여폐간내지말살을시키기위해정권적차원에서온갖노력을경주했으나정의로운국민들은놈들의악랄한방법과수단을뿌리치고오늘을지켜온것인데,반하여저들좌빨정권의어용지‘한경대’는보수정권이들어서며이제찌라시로서의명맥조차도유지하기힘들다하여결국빨갱이의앞잡이들이스러져가는찌라시구명운동을벌이고있는것이다.
놈들의주장은"신문은사기업이지만공적기능이크기때문에각나라는위기에처한신문산업진흥을위해나서고있다"는주장을하지만,신문매체라는것이지난좌빨10년정권당시에는공적기능이전무하여‘조중동’의폐간에열을올렸고,새삼오늘날에이르러서야신문의공적기능이생겨나기라도했단말인가?
무엇보다도오늘날따지고보면,어떤사기업일지라도공적기능을가지지않은사기업은없다.어떤기업이든개개의영리를목적으로하고있지만공공에기여한다는자부심을가지지않은기업은없다는것이다.요는비단신문만이公器(공기)가아니라는것이다.사기업이지만공적기능을가진기업들이경영부실로어려움을겪는다고국민의혈세로이루어진공적자금을지원한다는것은어불성설이고있을수없는일이다.정히그런‘찌라시’를돕고싶다면그런것을주장하는놈들재산을팔아서한다면말리지는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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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