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도는 ‘쌀’이용법.
BY ss8000 ON 8. 25, 2010
이것들이미쳤나?미쳐도보통미친게아니다.갑자기인도주의자소리를듣고싶은지여당대표라는자가북쪽에쌀지원을하겠다고하지를않나,어떤노정객또한나잇살을먹어가더만총기가사라졌는지역시우리의남는쌀을북쪽에지원하라며개풀뜯는소리겸구신씨나락까먹는소리를한다.그거절대그래선안된다.꼭우리농민도살리고북쪽인민도살리는방법이두가지있다.
첫째,북측에지원할량의쌀을모두‘떡’을만드는거다.어차피굶주림을벗어나기위한것이라면‘쌀’보다는떡을주면,굶주린그들을배불릴수있을뿐더러군량미로의전용을막을수있다.이미만들어진떡은시간에맞추어먹지않으면쉬고말기때문이다.또그렇게함으로서농민들의쌀수매도순조롭고‘떡’을만들기위한제반과정에서고용창출도될것인즉누이좋고매부좋은결과일것이다.만약떡을받지않겠다면,김정일놈을‘아나!떡이다!’하고놀려주거나,그떡으로김정일빨리뒈지라고제사를지내는거다.
둘째,김정일놈이나북한인민이떡을원치않는다면DMZ에밥공장을여러개만드는거다.그리고역시북측에지원할량의쌀을모두‘밥’을짓는거다.경주최부자제주김만덕이를보니께굶주린백성구휼할때큭가마솥에밥을하거나죽을쑤어주더라.배고픈사람은와서먹으라는거다.DMZ에밥공장이있으니배고픈북한인민은모두와서먹으라는거다.자유배식시키는거다.단자유배식할때관리감독자는안상수,이회창을보내자.그리함으로서역시군량미로의전용을막고인민을배불릴수있는것이다.
끝으로이도저도안된다고악다구니하면그냥쌀로보내자.그리고그쌀로만들어진핵폭탄은안상수와이회창에게각각하나씩선물로보내라고요구하자는것이다.아!김대중고향신안군하의도와노무현고향봉하마을에도소급해서하나씩꼭보낼것을강력히주장하자.
덧붙임,
농가성진(弄假成眞)이라고하지않던가요?
제얘기가아주틀린얘기만은아닙니다.
떡을만들어주었을때와생쌀을주었을때와군량미전용의위험이
극히낮아진다는겁니다.우선보관방법에서안심해도좋습니다.
우선쌀은군량미로서최악엔몇년또는그이상보관이가능하다는겁니다.그러나떡은떡종류에따라약간다르겠지만보관이용이치않습니다.설령말려서보관한다손치더라도많은시설(냉동창고또는건조장)이필요로합니다.지금북한입장에선앓느니죽는격으로그런것을설치하는것보다는그냥떡을받는게낫습니다.
또DMZ에밥공장이생긴다면그리고굶주림을피하기위해많은인민이몰려오면올수록DMZ는서서히무너지고그DMZ가무너지면통일은자연스럽게이루어지는것입니다.허황된얘기같지만,우리의이런인도적제안을거부한다면그것은북쪽의오만이지우리의잘못은아닙니다.
우리는동족으로서그들을돕고싶을뿐이지군량미를주어배부른인민군이우리를향해총부리를겨누는것을용인할수는없는것이니께…….
마지막으로배고픈놈이찬밥더운밥가린다면그건배가고프지않다는증거입니다.그런놈들에게식량지원을한다는것은곧군량미지원이나다름아닙니다.
Share the post "남아 도는 ‘쌀’이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