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千朴한 것들.

이것들이사람인가싶다.

한놈은현직대통령을“확죽여버려야한다”며천인공로할아가리를놀리다가여론의질타와역풍을맞고는“민심을대변한것,대통령을직접겨냥한게아니라정권을겨냥한것”이라며뉘우침은커녕끝까지변명으로일관하는주둥이질을하고있다.

이게정말민주화가되었기망정이지박정희시대만같았어도삼족을중정에데려다물고를내는멸문지화감이다.이명박대통령이사람이물러터져서그렇지,내가만약대통령이라면저런놈은박정희보다더쎄게다뤄서요절을낼필요가있다.세상참좋아졌다.저따위불충스런패악을저지르고도놈이살아갈수있다니말이다.

이런미/친/놈은그렇다치고,이女는또왜이러나?지금나라가나라꼴인가묻고싶다.북괴의만행으로군인과민간인이폭살을당해그어느때보다남북이초긴장상태로대치하고있는마당에,하필이면이런위기의순간에‘대선행보’에나서는꼬라지는또뭔가말이다.그게그렇게급한건가?아니그女니대통령병에단단히걸렸거나환장한女니아니고서야나라가백척간두와다름없는때싱크댄지싱크땅큰지모르겠지만이런허접스런것을앞세워‘대선행보’라니말이될소린가이거다.나라는망해도좋으니우선대통령부터되자?

참으로기가막힐노릇이다.현직대통령을죽여버려야한다는미/친/놈이나대통령병에단단히걸려분수도모르고날뛰는女니나난형난제(難兄難弟)아니우열을가리기힘든난남난매(難男難妹)즉이란성쌍둥이남매같아서“참으로千朴한것들”이라아니할수없다.“아나!대통령천만에콩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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