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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과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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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ON 4. 5, 2012
이즘대한민국은한인간말자의패악스런욕지거리로거의패닉상태에빠져있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총선,정치,여야또는사상이나이념을떠나놈의패륜적발언들을한마디한마디곱씹어보면인두겁을쓰고태어난인간의입에서과연그런욕지거리가나올수있는지치가떨리고공포스럽기조차하다.이런인간같지않은놈을통칭패륜아라고한다.놈의패륜적언행을이자리에서다시한번곱씹으려니용량이별로크지않은본인의뇌구조때문에쥐가나려하기에더이상은논외로한다.
언제부터인지확실치는않다.TV를보면패륜아‘김용민’처럼살찐돼지와흡사한인물이공영또는상업심지어케이블방송국을점령하다시피하며별로날렵하지못한모습을보이는것이었다.이름을‘김구라’라고했다.
남의이름을가지고왈가왈부할이유는없다.그러나그이름(구라)이본시부모가지어준이름인지는모르겠지만,솔직한얘기로살갑거나그리다정한느낌은아니다.왠지천박하고혐오스럽다.다만그런이름덕분에쪽을팔고성공을했는지모르겠지만먹고살기위한수단치고는치졸하기짝이없다는생각이든다.
그러나어쨌든,생계수단을위해그런이름을걸고필사적으로활동하는모습에연민의정까지느낄즈음,수년전인터넷상에어떤동영상이떠돌기에클릭을해보니,순간적으로욕지기가나며석삼년전고속도로휴게소에서먹은순두부찌개까지올라오려는역한동영상이었다.
누구인지는확실히기억이나지않지만,당시같은연예인동료의애인이든가부인을두고차마입에담을수없는패악스런육두문자를날리는모습이오늘의패륜아김용민을능가하면능가했지덜하지않았다.참,세상이복잡하다보니저런인간말자도있구나?하며치부하고말았고,그이후오늘날까지그인간말자의활약(?)상은국민MC유재석이나강호동에버금가는것이었다.이쯤되면그것도능력이니어쩌겠는가.
그런데세상의이치라는게참으로묘하긴하다.초록은동색이고유유는상종한다든가?김용민의패륜행위가그자의것으로끝났으면좋으련만,그패륜적행위를함께한놈이김구라라니….
대한민국의젊은놈들특히종북좌빨그리고방송국이나신문의잣대는참으로이상하다.어떤놈은아나운서될아이들앞에서무엇인지는모르겠지만다줘야한다고,다른놈은변사또가춘향이를따먹었네마네또어떤놈은여자에게구멍이하나더있다고…..김용민이나김구라에비하면1급수이상의너무도정제된사실적발언에는발끈거리며여론몰이로정신적살해를해가며두놈의패륜아에겐어찌이리도관대할까?정말분통터지는일이아닐수없다.
김구라와본시원수진일이없음에도이새벽선잠을깨어이토록흥분하는이유는따로있다.어제오후TV뉴스를보는대예의김구라가쪽을내민다.어라!?이자가이젠연예프로도모자라뉴스에도…???
참으로기가막힌다.그냥모른채하고넘어갔으면좋으련만,이자가제딴엔무슨동료의식을느꼈는지,금쪽같은공영방송의뉴스시간에쪽을내밀며밑도끝도없이하는말이“그친구아무데서나막말할친구는아닙니다.”라며김용민을두둔한다.즉,수년전저희두패륜아가낄낄거리며저지른패륜행위는그저농담따먹기였으니그냥넘어가자는변명을내지르고있는것이다.저희들이저지른패륜과패악은그저농담이고다른사람의말실수는집요하게파고들어정치적사회적명줄을끊어놓는잔인함을보이는것이다.이게오늘날우리대한민국의사회전반의흐름이고공영방송의모습이고모든매체들의잣대인것이다.
대한민국은민주사회이다.민주사회는공정하고정의로운것이다.낄낄거리며차마인간으로행하지못할패륜적행위를저지른놈들이TV에서쪽을팔고영웅시되는사회는멀지않은장래에망하고말것이다.따라서패륜의극치를보인인간말자들을나름의사회에서퇴출시켜야함이마땅하다.그것이곧공정한사회고정의로운사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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