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얘기,
초우멘(醜面)이왼수의화려한외출
조토마제일검객‘이활선생’것을좀빌려야겠다.이런늠에게강연을받아?
참,가지가지한다.트읫질하기도바쁜판에
안팔리는책팔러다녀야지.
집구석주위로늘려있는게군부대이고
책장사하기에는철없는군바리가딱이거등.머?
머?강연?강연이라는게머여?어쩐주제를놓고청중앞에서
일장연설하능거아녀?그런데추면(醜面)선생께서뭔주제를두고강연씩이나?마약의종류?마약처먹고뿅가서가스나껴안고탱자탱자하는강연?
‘초우멘’선생께서는소설같지도않은소설을쓰면서
자신보다더소설을잘썼다는‘천안함부대’만간게아니구만.
“이외수씨는자신이살고있는강원도화천‘감성마을’부근에위치한육군15사단을찾아자주강연을한것으로전해졌다.부대창설일에자신의책‘하악하악’200권을사인해서부대에선물한뒤부대장으로부터휴가증200장을받아각초소를돌아다니면서이등병이나일등병위주로휴가증을선물하기도했다고한다.”
15사단이면‘이기자!부대아녀?’근데어째서이런전통있는부대가추면(醜面)이왼수선생을자주불렀다는거여?게다가민간인그것도제집도없이지방자치에서지어준집에서더부살이하는떠내기에게?휴가증200장을줬다고?이따위망동을한부대장은어떤개쉐인가?
초우멘이왼수가어떤놈인줄몰라서휴가증그것도200장을?
그부대장쉐이미친쉐이네.추면선생이그200장을어디다이용했을까?‘하악하악’(제목도꼭저같이하악하악이뭐냐?)거시기하는소리같은책한권사주면휴가증주지~!이러지않았을까?그렇게노골적으로장사를하지않았어도휴가증하나주면서친구들이나동료들에게책선전좀하라고하지않았을까?
설령그게아니더라도민간인에게군부대의휴가증을떠맡긴다는것은이적행위에다름아니다.특히추면이왼수의성향으로봐서그게제대로정상적으로활용되지않았을게분명하다.15사단장을즉시해임하고기무사에서이적행위를조사해야한다.
두번째이야기,
오~!할렐루야~!주님을찬양하세.
하늘이없는줄알았는데,역시하느님은계신다.
할렐루야~!주님을찬양하세.
통진寺의땡초들이줄줄이하늘의심판을받는모양이다.
어제는좀나이든비구니하나가또오늘은젊은비구니한年이..
통진당김재연,단식16일만에병원行…통진당"대정부질문후하혈심화등건강악화"
요즘종북좌빨판새늠들이판을치고있지만,결국하느님이보시다못해인륜과천륜을어기는땡초들을하나둘끌고가실모양이다.종북좌빨판새늠들이아무리날뛰어도하늘은무심치않은것이다.
그래서하는얘기지만.장자왈(莊子曰),약인(若人)이작불선(作不善)하여득현명자(得顯名者)는인수불해(人雖不害)나천필육지(天必戮之)니라….“장자가로되,사람이착하지못한일을하여이름을얻는자는사람이비록해치지않더라도하늘이반드시그를죽일것이다.”
오~!할렐루야~!주님을찬양하세.
세번째이야기,
민주당과연목구어(緣木求魚)
도대체불가능한일을시도하려하는걸두고연목구어(緣木求魚)라고한다.
나죽기전민주당을지지할일은절대없겠지만,
이며칠사이그마음이조금씩바뀐다.
즉,민주당을지지할일이생길수도있겠다는…..
불가사의한일이다.
민주당이라는오니(汚泥)아니돼지우리에
‘조경태의원’같은사람이있다니.
공권력이또맥을못추고쥐어터져서
유혈이낭자하다.하는짓이밥값도못하고
공밥만먹는다.제눈앞에서난동을피우는놈을제압못하고
쥐어터져?국회의원아니라그놈의할애비라도
나한테걸렸어봐라.옷을벗는한이있어도반죽여놨을거다.
그래서하는얘기다.
이며칠사이민주당을지지할수도있겠다는…
민주당에‘조경태의원’같은사람한놈만더있어도…
많이도필요없다딱한놈만더있어도된다.
그리고공권력을뒤통수로들이받은놈한놈
그놈만들어낸다면….많이도필요없다딱한놈만들어내도.
나는요며칠사이민주당을지지할지도모른다는
불안감에휩싸이는것이다.
나이가드니쓸데없는기우(杞憂)도는다.
내가잠시일장춘몽을꾼것이다.
나이가드니기가자꾸허해지며헛꿈을꾼다.
민주당은망하기전바뀌지않을것이다.
조경태가하나더생기고,공권력을뒤통수로들이받는
그런놈이없어지기바라는것이야말로연목구어(緣木求魚)이기때문이다.
네번째이야기,
천주교(賤呪狡)의실체를파헤치다.
이제凜들은천주교(天主敎)가아닌천주교(賤呪狡),즉천박한저주나내리는교활한凜들이다.
아가리로는정의(正義)를부르짖지만‘생쥐새/끼처럼찍찍거리는’정의(鼱狋)가凜들의실체이고,역시구현(俱現)아닌개/새/끼가범의흉내를내는구현(狗虤)에지나지않으며,천주(天主)께서공인(公認)하지도않은오로지지凜들이직접만들어낸사제단(私製團)인것이다.
이래저래여러소리했지만,딱한마디로정의하면늠(凜)들은이름하여….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賤呪狡鼱狋狗虤私製團)이다.
마지막이야기,
"그놈의헌법"이후,강기정과박지원.
이나라5대국경일중하나인제헌절은공휴일로지정이되었으나어찌된심판인지좌빨정권의대통령입에서“그놈의헌법”이라는폄하발언이계신후바로공휴일에서빠졌다.하루를놀고안놀고중요한게아니라,명색이나라의경사스런날임에도하필이면당시대통령의입에서“그놈의헌법”이라는발언이있은후공휴일에서빠진게수상하다는얘기다.
그런조디를놀린대통령께서퇴임하시고수개월후경천동지(驚天動地)할놀라운일이벌어졌으니이른바,전직대통령의국정자료말살및빼가기다.여러말하면조디아프고,이과정에지시한자나참여한자나대한민국의헌법을,사람의것도아닌개거시기로알고있었기에그런무지막지한일이발생한것이고,이것이모두노무현의“그놈의헌법”에서발호(跋扈)된망종(亡種)들의작태였던것이다.
어떤놈이말했는지는모르겠지만법은만인에게공평하다고했는데,그놈의법이힘없는백성에게는삼엄하고추상(秋霜)같으나,하다못해아직까지전직좌빨권력의빤스끈이라도붙잡고있는놈에게는물렁하니이걸어찌법치국가라할수있겠는가.아무리‘이현령비현령’하는것이라지만,그러한즉유전무죄무전유죄니,유권무죄무권유죄하는유언비어가나도는것이다.
엊그제만하더라도그렇다.헌법수호의행동대장격인공권력을뒤통수로들이받고자신이피해자라고악을쓰는놈이있다.그것도중인환시하는가운데벌어진일을저들의무리가쪽수가더많다고악악대는것이다.이게다“그놈의헌법”저주에걸린탓이다.
그런데급기야는그보다더“그놈의헌법”취급받는일이일어났다.저축은행에서불법자금8000만원을받은혐의로불구속기소된뚜얀룽(獨眼龍:애꾸의중국식표현)박지원선생은헌법수호의좌장격인검찰의구형이있자,“검사,대한민국제1야당의원내대표를사기꾼으로몰지마세요”라며큰소리로법정을소란케했다는것이다.참으로기가막힐노릇이다.이놈이얼마나헌법을몰캉하게봤으면최고공권력에게호통을치느냐이거다.아마도’독안룡(獨眼龍)’고수께서는법정이무슨무법천지강호인줄알았던모양이다.
일찍이공자가라사대,“기신정불령이행기신부정호령불종(其身正不令而行其身不正號令不從)”즉은,윗사람이몸가짐이바르면명령하지않아도백성은행하고그몸가짐이부정하면비록호령하여도백성은따르지않는다고했는데,“그놈의헌법”이라는,새로운법위의법이생긴후로는이나라의권력자들에게는불법과무법이판치는거같아안타까워해보는소리다.
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