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점점 더 미쳐가고 있군.

"도를넘은친일발언"…문창극후보자발언에중국도발끈

이친구뭣하던구골(狗骨)입니까?

앵커로제로예요.앵커가심각한표정으로앵무새(특히KBS)처럼쓰인대로읽어도안되겠지만,

미친늠처럼싱글벙글매가리없이웃어도안되겠죠?

6.4선거개표하던날이친구모습봤습니까?

누굴두둔하자는얘기가아닙니다.그날이친구생애최고의날같아보였어요.

뭣이그렇게신이났던지만면에미소가떠나지않더라이겁니다.

그냥미소가아니고거의반정신나간늠처럼그러더라니까요.

어찌나성질이나던지마누라가안말렸으면마시던소주병을TV화면으로집어던질뻔했다니까요.

그런데오늘은보세요.

전런뉴스의멘트를하며어떻게저런연기를할수있는겁니까?

아니중국놈들이우리총리지명해준대요?

중국놈들이no하면지명철회나청문회보이콧해야하는겁니까?

중국놈들우리가위안부문제로일본놈들과싸울때보태준거있어요?

친일?문창극이가친일했다는대목이어딨습니까?

그거이런놈들이저희멋대로재단하고편집해서그부분만부각뜬거아닙니까?

부각을뜰려면쌀가루나제대로입혀서떠야지대충해가지고바깥으로내놓은겁니다.

이런걸중국놈들이보고남의제상에부각놔라!튀김놔라!하는거아닙니까?

좋다이겁니다.그러나아무리중국놈들이떠들어도그렇지,,,

어디서굴러온구골(狗骨)인지모르지만지가왜저렇게심각합니까?

64선거개표하던날처럼신나는표정지어달라는거아녜요.

웃기잖아요?문창극이친일발언했고또총리가되면중공군이쳐들어온대요?

왜?저따우로겁이잔뜩들어갔지요?

이거조선이라는미디어가점점더미쳐가고있는증거입니다.

문가대신방가가총리지명을받아야할걸그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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