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딸년 3題
첫번째이야기:권은희사태로가장충격받은인간.

표절박사표창원.

뭘로보나권은희보다훨씬열심으로뛰었는데.

역시D통시의귀재들에게D통시맞고말았네.

차~아~슥!그러게머랍디여!

긍게로….내말은,눌자리보고발뻗으라니깨.

일마집에쌀은안떨어졌나몰것다.

불쌍한늠!

두번째이야기:진짜썩은숨결

7·30광주광산을보궐선거에서새정치민주연합후보로나선권은희전수서경찰서수사과장은11일“우리사회에서정의의숨결이멀리퍼지도록하겠다”고밝혔다.

너!오늘뭐먹었냐?

술처먹었냐?

술냄새아니다.

그런데왜주사부리냐?

뭐먹고취했냐고?

썩은내가진동한다.

오줌썩은냄새다.그거처먹었냐?

너스스로시궁창썩은냄새에취했지?

세상이다아는냄새를먹은놈(년)만모른다.

정의의숨결이라고?

천지를진동하는썩은냄새가?

언제부터썩은냄새가정의의숨결로정리되었나?

어쨌든너숨쉬지마라!

너살자고다른사람죽일수야없잖은가.

정말썩을련은새민련과너다.

세번째이야기:거짓이우대받는나라.

"(민주당은)그런식으로나를이용하고싶겠지만,저는’너는누구편이냐’는낡은사고방식자체에문제를제기했던거예요."

지난해4월서울송파경찰서수사과장이던권은희(40)씨가"국정원댓글사건수사당시상부의압력이있었다"고폭로한직후,본지기자에게한말이다."당력(黨力)을총동원해’광주의딸’권은희과장을반드시지키겠다"는문희상당시민주당비대위원장의발언에대해서도코웃음을쳤다.그는"그런말꺼내지도말라.차라리’경찰의딸’로불러주면좋겠다"고했다.

이정도면발칙한계집아닌가?어떤놈은정치입문을권유하자얼마간고사를하다가허락을했다고?지방특유의잔대갈빡굴림이다.고사를할때‘아!가스나멋지네.정말로정치에관심이있었던게아니네.’그랬거든.그런데일주일만에말을뒤집어?참으로지저분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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