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스물일곱..올라가도…무너지지 않는,

튼튼한통풍구만들면된다.

통풍구가없었으면’7년만의외출’과마라린몬로의

이런아름다운스틸은구경할수없었다.

뉴욕의지하철은세계적으로유명하다.

마라린몬로의영화스틸때문이아니라여러모로.

그러나통풍구때문에사고가나고특별한경우를제하고

통풍구에가림막을하지않았다.110년이넘는역사를자랑하는

뉴욕지하철에서통풍구가떨어지거나무너져사람이

다치고죽었다는소리는못들었다.

위의사진을보라!도로와평면을이룰뿐이다.

뿐만아니다.

만약통풍구가없다면…..제시카알바의이런자태는

어디서본단말인가?그냥턱없이걸어다녀도전혀문제가없는그런튼튼한통풍구를만들자.

이제와턱도없는얘기하지말고.전국에널려있는

지하철통풍구를뉴욕지하철의그것처럼튼튼히하자.

뱀발:

만약전국의지하철통풍구에턱을둔다면,

일흔아홉된노인네는고사하고70줄에들어서면

그턱넘기힘들것이다.

그러면또어떤개쉐이들은

늙은놈들이방구석에처박혀있지않고

왜싸돌아다니냐고할게아닌가?

관련글:270억분1의기적과호로자슥.

62세먹은노인놈이79세드신양반에게판단력이흐려지니집에서쉬라고했단다.한마디로호로새끼다.잡놈이다.

이호로+잡새끼가저보다몇살더드신노인을폄하하던날

지구촌에기적이일어났다.하늘이그호로+잡새끼에게메시지를

주시기위해그기적을만드신모양이다.

미국에서81세할아버지돔드보니스가골프경기에서사흘연속홀인원을기록했다고미국일간피츠버그포스트가젯이18일보도했다.대학시절아마추어골프선수였던그는지난6~8일친구들과펜실베이니아주(州)·노스캐롤라이나주·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즐긴골프투어에서매일홀인원을했다고한다.프로선수도평생맛보기힘들다는홀인원,그것도아마추어가사흘연속할확률은얼마나될까?어떤저명한수학자가계산을해보니,자그마치…확률은270억분의1

하느님은역시공평하셔!

문명국에는확률270억분의1기적을내려주시지만,

미개국에는확률270억분의1호로+잡새끼를내리셨나니.

우리도빨리문명국이되야할텐데….


아주기초적인준법도못지키는쉐이가

늙은이들을폄하해?이쉐이이놈도환갑을넘긴놈이

저보다몇살더잡순양반에게방구석으로들어가라고?

개~#%^*(@#$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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