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여(與)지도부가7일청와대에서오찬모임을가졌지만하고싶은얘기만하고듣기싫은얘기는싹뺀채,옹달샘토끼처럼물만먹고가지요가아니라밥만먹고가지요했나보다.명색당대표·원내대표와최고위원전원을비롯해당지도부급만61명이참석했다는자리에서근간대통령과청와대에서빚어진엄청난파행들에대해서는입도벙긋은커녕쓸만한줄알았던원내대포라는자는중인환시리에대통령에게‘각하(閣下)’라는권위주의정권시절의호칭까지사용하며손바닥에불이나도록비비는행태까지보여준다.하다못해어떤한놈저간의사정에대해“마~마!통촉하여주시옵소서!”이말한마디못하고밥만처먹고나와서청와대추녀끝이안보이자한다는얘기가“與“靑에할말은할것”뒤늦게큰소리(동아일보)”라고?에레이~足^%$#()^$#$^^*%$#@같은,영혼까지썩어빠진놈들.
종과득과종두득두(種瓜得瓜種豆得豆),콩심은데콩나고,오이심은데오이난다는얘기다.가끔씩우리언론에우리가영유아(嬰幼兒)수출국1위라고호들갑을떨지만사실과다르다.중국광동성성도인광쪼우에가면길거리에늘려있는게벽안의서양인들이머리까만영아나유아를안고다니거나유모차에태워서다니는모습을쉽게볼수있다.당연히영유아수입바이어(?)들이다.그런모습들을보노라면태어나지말았어야할중국의잉여(剩餘)인간들이조악한싸구려‘메이드인차이나’제품만큼이나별반의조건없이마구잡이로수출(?)될것이불보듯빤한것이다.특히나중국당국의1부부(夫婦)한아이낳기정책에따라뜻하지않게태어난아이들처리란게그리녹녹치않을터인데,더구나하루밤풋사랑을나누다부지불식간에태어난아이라면더더욱그처리가곤란할것인즉미루어짐작컨대우리와인구비율을따져본다면우리의영유아수출역시중국에는족탈불급일것이다.이래저래수출상품1위자리를중국에잠식당하는게안타깝고좀더분발을촉구하고싶다.^^;;;그건그렇고문제는어떤방법과수단이되었든태어난생명을어여삐여기고어떤간난과고통을이겨내고서라도부모로서의역할이나책임을충실히해야함에도하루밤의애욕(愛慾)을못이겨그짓을하고불행히태어난잉여생산품들을아무런후회나감정없이마구수출(?)을해대는그양심을탓하고싶은것이다.
조금사정은다르지만10수년전이나라의어떤최고통수권자가성(姓)이제갈씨라기도했다가윤씨라기도했다가종래는이나라의최대명문가의하나인김해김씨가문으로입적을하여김씨가되었다는풍문이자자했는데최고통수권자가된연후에그소문의진의가유야무야되고만적이있었다.당시모든매체에서그사실을다루었고모든국민이알고있었으니,한마디로표현한다면‘아니땐굴뚝에연기나랴!’일것이다.그런데그기까지는최고통치권자이니그분의체면을살려서라도함구하는게국민적도리라그렇다치고,수년뒤이번엔그양반이묘령의여인네와하루밤풋사랑을나눈다는게그만중국의잉여제품같은여아를잉태생산했다는소문이또한양을비롯하여전국적으로떠돌기시작했던것인데,당시심증적으로는100%그분의소생이틀림없건만약간의물증이부족하여또유야무야넘어간사건이있었던것이다.이두사건을비교해보면아버지가어떤분인지도모르고성장했을그여인의성장기에겪어야할고초가얼마나자심했을까를생각하면동정의여지가없지않다할것이나그래도본인의심정만할것이겠는가.그런데본인이그런가슴아픈경험을했다면,대저보통의인간이라면자신이겪은아픔을가급적대물림않으려몸부림치는법인데,그런아픔을심증100%자신의딸에게도대물림하는것은차마인간으로서할짓이아니라할것이다.
그런데생각해보면이게그집안의‘씨내림“이아닌가하는기사가당시나왔다..<<<"아버지가자식을부인…"민주당,DJ정면공격>>>아버지가자식을부인하는것이나자식이애비를부인하는것이나천륜(天倫)을어기기는매일반인것이다.그아비도그렇고또그아비의아들도딸자식을부인하더니만이제는자신이만든정치적자식을부인하는단계가지이르렀으니천상그집구석의’씨내림‘이어딜가겠는가?그래서~…종과득과종두득두(種瓜得瓜種豆得豆)즉,콩심은데콩나고,오이심은데오이난다는얘기를하고자픈것이다.
아래의기사를찾아내느라시간반을검색창에서보냈다.
입력:2007.08.2801:08|수정:2007.08.2809:35by황대진기자
민주당,DJ정면공격
“아버지가자식을부인…이제할말은하자”
“민주당이전통에서벗어났다”고한김대중(金大中·DJ)전대통령의발언에민주당이정면돌파를선택했다.
박상천대표는27일최고위원회의에서“민주당은1955년창당이래변함없이햇볕정책을지지해왔다”며,“우리당의한후보가남북정상회담의방법론에문제를제기한것이평화노선에어긋난것으로생각하지않는다”고말해,김전대통령이비판한조순형의원을옹호했다.전날까지만해도“DJ에게맞서지말라”며‘함구령’을내렸던것과는달라진모습이었다.
김경재최고위원은“햇볕정책의기안자(민주당)가문제를제기한것을가지고큰위기가난것처럼역사를왜곡하고있다”며에둘러DJ를비판했다.“민주당의정통성에도전하는일에대해당력을총집결해대처하자”(이협최고위원)“전직대통령이한당의유력대선후보에대해직접적인언급을하는것은적절치않다”(손봉숙의원)등DJ를직접겨냥한발언도나왔다.
유종필대변인은이날하루논평을두번이나냈다.첫번째논평에서그는“정통성논쟁이있는데,50년민주당의정통성은당연히민주당에있는것이지집나간사람들에게있는것이아니다”고했다.
두번째논평에서는“대선주자라는사람들이젖먹이아기처럼동교동에만의지하는것은말그대로구상유취(口尙乳臭)한행위”라며신당의대선주자를비판했다.민주당핵심관계자는“아버지(DJ)가자식(민주당)을부인하는데우리도이제할말은하자는분위기”라고했다.반면조순형의원과경쟁중인민주당의다른주자들은“햇볕정책은훼손될수없는민주당의정체성”(이인제),“DJ에대한냉소(冷笑)는이제그쳐야한다”(김영환)며다른태도를보였다.
결론:
DJ가어떤인물인가?새삼그에대한얘기는빼자.그런인물에게감히…..그러나그들은"이제할말은하자”며DJ를정면공격했다.민주당의후신인’새민년’이국민으로부터그렇게욕을얻어먹으며아직살아있는이유이자중요한근본이다.영혼도팔아먹은새누리당느들은다음총선을비롯한대선에필패할것이다.